맥도날드 할인 싸게먹기 정보 스템프 적립 제휴 신용카드 통신사 할인 맥올데이

맥도날드 할인 정보 를 알아보자

오늘은 햄버거의 3대장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싸게 먹는 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그 1탄인 맥도날드 할인 정보 먼저 포스팅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맥도날드는 빅맥. 롯데리아는 새우버거, 버거킹은 치즈와퍼를 좋아합니다. 집 가까이에 세 매장이 같이 있다면 제 취향은 킹>롯>맥. 아시겠지만 최근 맥도날드에게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유지했던 런치를 없애고 버거킹 처럼 특정메뉴 상시 할인을 선택했습니다. 소스 양이 줄었다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시그니처 같던 신촌 맥도날드가 최근 20년만에 폐장함으로써 많은 맥도날드 팬들이 한국지사 철수를 걱정 하기도 했습니다.

 롯데리아를 살펴보자면 경우 대기업 독과점이 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6년 기준 롯데리아의 매장수가 1331개로 맥도날드 3배(436개) 버거킹의 5배(266개)에 달하는 만큼 압도적인 점포수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한국적인 입맛에 가장 맞춰진 햄버거 프렌차이즈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적인 메뉴를 많이 내기도 했고요.

두 회사에 비해 버거킹의 경우 별다른 풍파는 없지만 꾸준히 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버거킹의 버거에 호불호가 있는 편이고 기존의 익숙했던 버거가 아니다 보니(사이즈도 크고 ㅋ) 반감이 있는 분들도 많은 편입니다. 거기다 아무래도 매장수도 적다보니 먼 곳을 찾아가면서 먹을 정도는 아니다 보니 소수 매니아 층만 보유하고 있는게 사실이죠.

자 그럼 오늘의 첫 순서 맥도날드 할인 정보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로고를 클릭하면 맥도날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맥도날드에 대해]

맥도날드는 미국의 대형 햄버거 프랜차이즈로 시작해 전세계에 매장을 두고 있는 햄버거 패스트푸드의 대명사 입니다. 한국에는 1988년에 첫 매장이 개설 되었다고 합니다.  2007년부터 맥딜리버리가 시행되서 패스트푸드의 새 장을 열기도 했고 현재 맥드라이브는 이용 차량이 2억대를 돌파 했습니다. 그야 말로 편의성의 승리네요.

예전에 맥도날드하면 맥런치 세트가 가장 대표적인 할인이었죠. 대표적인 시그니처 메뉴인 빅맥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어 좋았었습니다. 허나 지금은 2018년 3월 26일 부로 맥런치는 폐지 되었습니다. 대신에 맥올데이라는 새로운 할인으로 특정메뉴의 세트만 하루종일 할인 하기 때문에 할인 시간을 맞춰야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는 장점이 있다고 하네요.

<본격 맥도날드 할인 정보>

 [맥올데이 할인 메뉴]

올데이라고 하면서 조그만 글씨로 판매시간이?? 

[행복의 나라 메뉴]

할인이라기 보다는 저렴함으로 승부하는 행복의 나라 메뉴 입니다.

[맥도날드 플러스 어플 적립]

그리고 폐지되었던 적립카드가 어플로 다시 나왔습니다. 구글플레이에 맥도날드 스템프 혹은 맥도날드 플러스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 다운로드 후 맥도날드 매장에서 버거세트를 구매할 때 마다 적립되는 스탬프이며,(어플 제시)

적립된 M스탬프는 다양한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는 맥도날드 플러스앱의 특별한 혜택 입니다.(아메리카노 버거 단품 등)  

[통신사 할인]

아쉽게도 맥도날드는 통신사 할인이 없습니다.

[그 밖에]

이 밖에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를 주방 방문 이벤트 시그니처 버거 천만 돌파 기념으로 시그니처버거 무료 세트업을 진행 중이니 참고 바랍니다. 

배달앱에 맥도날드가 없다고 합니다. 고로 배달앱 할인을 통한 맥도날드 할인은 X입니다.

[제휴카드 할인]

홈페이지에 기재 되어있는 할인 정보는 없습니다.

40개의 카드가 할인 가능 합니다. 아래는 할인율이 높은 순의 10개의 카드를 대표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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